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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코넬리의 찐 청순미는 여기에서도 나오네... 원스어폰어타임 인 아메리카에서 봤던 그녀의 미모는 잊을수 없다

남주가 너무 잘생겼네

아니 칠성아 숲속에서 만났는데 덥칠까 생각했다니 정말 개새끼도 그러지는 않을 것 같네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네요 이런 영화를 볼수있게해줘서 감사드립니다

80년대 돈 없으니 산속에서 저런 영화나 찍지 이쁜 여배우 할딱 벗겨서..

탑건 매버릭에 나온...

제니퍼 코넬리 미모 낭비하던 시절이네

광록오빠 보러 여기까지 와버려따,,,,,,,,,

마지막에 돈존슨이 자기보다 한차원 높은 사기기술을 가진 여자를 인정하면서 분수에 맞게 살겠다며~~~~~~~~~~~~~~~~끝

흙수저 남자의 여자 가스라이팅

온갖남자들이 저렇게 집적대면 너무 무서울것같아요..

둘이 어울리는데 끼리끼리 ㅎㅎ

나이든 사람으로 보면 좀 최신 첨밀밀같으네??

잘 만든 영화입니다

추악한 인생... 좀 깨끗하게 살자.

무비가가님 오늘밤 저는 충북 영동쪽에서 밤을 샐 작정입니다 장마비에 안떠내려가게 기도해 주십시요ㅋ

여주들 다 이뿌네요 남주는 유명한 분이네요 예전 명절 생각나는 중국영화라 그러죠 추억소환 좋았습니다

요괴가 저렇게 이뿌다니 한국에 있는 소유보다 훨씬 이뿌네요 나혼자 소유노래 들어야 겠습니다 ㅎ

정말 재미나게 봤습니다 30분이 삭제되었어요

제니퍼 코넬리 30년전 진짜 청순미 그자체였구나...

오늘 소개해 드린 영화는 《화피》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앗 댓글이 없네요. 잘 봤습니다.

제니퍼 코넬리는 정말 와 미쳤네요 외모

이때가 미녀천국 심지어 그것들도

여주인공 이쁘네

남주가 멋지네요. 한국 배우같기도 하고 일본 배우 같기도 하고 ㅎ

잘 감상했습니다

최민식이 보이기도 하네요. 남주~ 제니퍼코넬리는 페노메논공포영화서 첨봤는데 너무 이뻐서 그 영화를 5번은 본듯하네요. 공포영화인데도 불구하고ㅋ

너무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제니퍼 코넬리 하나보려고 끝까지봤내..

제니퍼 코넬리. 돌리는 샤론스톤 아녀?

얼굴 몸매 개미쳣다

제니퍼코넬리...미모와 몸매 완전 여신...^^

파이널 보스 스콜피온 킹 홉스 해밀턴은 자수 했어야 했다

0:01 시작부터 틀려 먹었어. 닭 대가리 위에 있는 빨간 게 태양에도 있다는 거야?

가정버리고 도망갔으면 불륜인데 그게 아니니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라고 하는거지..

가슴이 아파? 남자는 좋아하는 여잘 두고 다른 돈많은 여잘 쫓는 짓 따윈 안해 여잔 맘에는 있다고 하지만 대놓고 그 앞에서 돈많은 남잘 쫓아 다니면서 둘은 서로 아슬아슬한 경졔선에 서지 이게 뭐가 아름답고 가슴시긴 이야기인가 결국 돈을 쫓는 창녀와 다를게 뭔가

제니퍼 코넬리 리즈 시절은 경국지색 그 자체

박원숭 생각나네...

27분

와~~~이 영화 진짜 보고 싶어었는데 무비가가님이 해주시네요~~❤❤❤❤❤

봤지 여자가 먼저 남자 꼬시는경우는 차은우나 되야 가능. 대부분은 남자가 꼬시지

사랑은 유효기간이 있다. 이후에는 의존하고 의리로 안정감으로 사는거지

마지막에 어처구니 없었는데 몇 분 지나니까 더 마음에 와닿네요

신발에 관한 의혹은 풀어줘야죠

다시 보니 또 다른 느낌

제니퍼 코넬리는 <원스어펀어 타임 인 어메리카>에서도 어마무시한 미모를!!!

다콘타존슨이 아빠를 많이 닮았네요

술데렐라 이야기인가?

신데렐라 증후군